검찰은 서미경 씨 모녀와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롯데시네마 매점사업을 통해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을 수사중이라고 합니다!

 

 

 

 

신동빈 ‘300억대 비자금’ 확인… 오너일가 정조준

 

서미경은 '미스 롯데' 출신 영화배우로 활동하다 신격호 총괄회장의 셋째 부인이 됐다고 합니다! 검찰은 롯데시네마 매점 사업을 통해 서미경 씨와 외동딸 신유미 씨, 그리고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비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검찰은 지난 6월 10일 롯데쇼핑 시네마 사업부를 압수수색했습니당!! 롯데시네마 매점 사업권은 오랜 기간 롯데 오너 일가의 차지였다고 합니다! 서미경 씨 모녀는 유원실업, 신영자 이사장 가족은 시네마 통상과 시네마 푸드라는 회사를 통해 매점 사업권을 나눠가졌다고 합니다!

 

지난 2013년 국세청 세무조사로 롯데가 오너 일가에 매점 사업권을 몰아준 사실이 확인됐지만, 당시 국세청은 600억 원의 과징금만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Posted by 종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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