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채서진(본명 김고운) 자매가 온주완을 응원했다고 합니다!! 해당 사진을 같이 보죵!!
배우 채서진은 2016년 6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시즈 믿고보는 주완오빠"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빈, 서진 자매가 온주완 뮤지컬 '뉴시즈'를 찾아 응원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비주얼 남매는 온주완과 사진을 찍으며 애정을 표현했습니당^^ 한편 채서진은 영화 '초인'을 통해 인상깊은 연기를 펼쳐 화제가 된 바가 있으며 김고운에서 활동명을 변경했다고 하네요!
한편 김옥빈은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태어나 광양시에서 성장했다고 합니다! 지난 2004년 네이버 얼짱 선발대회 출신 이기도 하며 대중에 얼굴이 알려진 건 2005년 '여고괴담死-목소리'에 여고생 귀신 역할로 출연한 뒤 부터라고 합니다!
이 영화로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후보에 오르기도 하였으며. 그 후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에 유건과 함께 출연하여 인지도가 급상승하게 됩니다! 이 때 광고도 찍는 등 여러 광고에도 나오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