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에서 기자 출신 통역사 안현모가 남편 라이머에 대해 이야기했네용^^

 

 

빌보드 뮤직 어워드부터 북미정상회담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통역사로 활약하며 화제를 모은 안현모. 안현모는 SBS 기자 출신이며, 대원외고와 서울대 코스를 밟은 엘리트 출신이기도 합니다.

 

이에 안현모는 "제가 관심 있는 과목 경우 공부가 재밌었다"고 말해 다른 출연진의 눈초리를 받았다. 그러면서 안현모는 "언어와 인문학 쪽을 좋아해서 누가 시키지 않아도 공부를 찾아서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네요1

 

 

 

아울러 안현모는 영어 공부 비법으로 영화를 꼽았다. 안현모는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외국 영화 DVD를 사주셨다. 좋아하는 영화의 경우 거짓말 안 하고 100번 정도 봤다"고 설명했스빈다.

 

Posted by 종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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